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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실 저는 스카프 고를때 묶었을때 ? 접었을때?
컬러감을 보지 폈을때 패턴을 보진 않거든요,
2002 월드컵도 아니고 태극기처럼 펼치고 다닐일은 없으니까 - ㅎㅎ
일반적인 사각 스카프가 너무 거추장 스럽고 크게 느껴질때
이런 쁘띠도 아니고 사실 넥에 연출하기 가장 좋은 사이즈가 아닐까 싶어요,
여기에 롱진주 하나 무게감 있게 니트에 얹져 주어도 좋고,
저처럼 셔츠 입은날은 어깨에 얹어주어도 좋아요,
추운날은 니트 속에 넥 앞부분 포인트로 꼬임 연출해주면 진짜 예뻐요,
이건 있을때 그냥 하세요,
에르메스 가도 민트 계열 나왔나 보면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민트 오렌지 얼룩말패턴까지 살짝 살짝 보이는 컬러감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