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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팁.
우리 정사이즈로 가면 됩니다.
허리 오비가 위로 두껍게 올라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불편하지 않고 왜 약간 골반에 걸쳐지는 스타일.
그래서 이런거 입을때 배 불룩 되는걸 좀 막아줘요.
저는 28미듐. 입었을때 편했어요!
뒤 지퍼로 조금 작으면 내리면 되니까 우리 크게가지는 마요!
이 원단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굉장히 고급수의 코튼인데 전혀 우리가 아는 코튼이 아니다.
(갑자기 또 너무 고독한 미식가처럼 ㅋㅋ)
프라다 스커트처럼 고급수의 원단으로
매끈하고 탄탄한 느낌의 이중직의 원단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며,
포개어진 맞주름 디테일이 크게 벌어짐 없이 배를 잡아주어
너무 과하지 않은 볼륨감을 보여줍니다.
이런 스커트들이 허리 오비가 너무 위로가면 사실 너무 불편해서,
허리 아래쯤 걸치는 느낌으로! 오비는 최대한 얇게,
뭔가 스트라이프티나 니트에 플랫 하나만 신어주어도 툭- 멋지게
*사이드 히든 포켓있음(이런 스커트에 포켓 있음 예쁘더라구요)
절개 디테일이 중심과 밑단에 들어가
하나만 입어도 사실 이건 원단으로 끝났어요.
굉장히 존재감 있는 스커트가 될것입니다.
처음부터 문재킷에 코디해야지 하고 만들었는데
가을에 니트에 하나만 입어도 프라다 이상 예쁜 스커트.
단품으로 입으실 것도 생각해서
캐쥬얼하게 스트라이프상의와 매치하여 마린룩을 완성!
포멀하게 블라우스와 매치하여 하객룩등 완성시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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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합니다.
